포도연구사업단출범, 50억지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도연구사업단출범, 50억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방화시대대응 경쟁력높인다

농림부는 최근 FTA·DDA 등 개방화 시대에 대응하여 신기술 개발을 통한 우리나라 포도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포도연구사업단(단장: 충북대 김선규 교수)을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포도연구사업단은 크게 4개 분야(육종, 재배, 저장·유통, 가공), 20개 세부과제로 나누어 연구하게 된다. 육종분야는 ‘고품질 포도 품종 육성 및 육종기술 개발’을 목표로 관행 육종과 생명공학을

이용한 육종을 망라하여 연구하고,재배분야는 ‘저비용 고효율 친환경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생력·친환경·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를 하게 된다.

저장 및 유통 분야는 ‘생식용 포도 신선도 증진을 위한 수확 후 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저장·품질·유통에 관한 연구를 하며, 가공분야는‘국산 포도 가공 식품의 고부가가치화 및 명품화 전략기술 개발’을 목표로 연구하게 된다.

또한 이들 세부과제들을 보완하기 위하여 각 총괄과제당 위탁과제를 선정하여 연구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동 연구사업은 정부에서 5년간 총 50억원을 지원하며, 기업체지원금 805백만원, 대학지원금 75백만원, 지자체지원금 90백만원 등 총 5,970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농림부관계자는 포도연구사업단은 농민단체와 연구기관, 지자체로부터 수렴한 현장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연구 우선순위를 정하여 연구를 수행한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기 때문에, 농민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 사항의 해결이라는 가장 직접적인 효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농민들의 재배기술 향상으로 소득의 증대와 경쟁력의 확보로 이어져 우리의 풍토에 맞는 포도 신품종의 육성과 재배, 저장, 양조에 걸친 광범위한 원천기술 및 실용기술의 확보로 우리 포도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