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경찰서(서장 백운용)는 원주시 우산동에서 판금, 도색관련 자동차 공업사를 운영하면서 자동차 부품 판매점을 운영하는 피해자들에게“부품을 납품해 주면 다달이 혹은 납품받은 즉시 결제를 하여 주겠다.”고 거짓말하여 납품받은 부품대금을 처음에는 입금해 주는 방식으로 신뢰를 준 후, 공업사 운영기간인 1년여 동안 납품받은 부품대금을 미루다가 결국 종적을 감추고 도주한 피의자 A씨(51세, 남)를 검거하였다.
피의자 A씨는 자동차 부품 판매점을 운영하는 다수의 소상공인들에게 피해를 입히고는 2013년 11월경 도주한 뒤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휴대전화 번호를 수차례 변경해 가면서 경기 남양주, 부산, 서울, 인천 등지를 돌며 도피하다 원주경찰서 수사과 경제팀의 끈질긴 추적 끝에 인천에 있는 공업사에서 몰래 자동차 정비공으로 일하던 중 체포되었다.
피의자 A씨에게 피해를 입은 일부 부품판매점 업주들은 피의자 도주 후 현재까지 판매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소상공인 상대 악성 사기 피의자인 A씨를 검거하여 구속하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피해를 주고 도망한 피의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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