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왜목마을-난지섬 해수욕장 9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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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왜목마을-난지섬 해수욕장 9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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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에는 여객선이 해수욕장 옆 선착장으로 수시 운항

▲ 난지섬 ⓒ뉴스타운

서해의 동해라고 불릴 정도로 맑은 물과 고운 모래로 유명한 당진 난지섬 해수욕장과 서해안 대표 일출명소인 왜목마을 해수욕장이 오는 9일 개장해 8월 28일까지 51일 간 운영에 들어간다.

2010년 행정안전부(現 행정자치부) 선정 대한민국 10대 명품섬에 이어 올해 행자부‧한국관광공사‧연합뉴스 공동 선정 ‘2016년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꼽힌 난지섬에 위치한 난지섬 해수욕장은 지난해 부산해운대 해수욕장과 대천해수욕장과 함께 2015년 해수부 선정 우수해수욕장에 꼽힐 정도로 해수욕을 즐기기에 그만이다.

특히 난지섬 해수욕장은 경사가 완만하고 자갈이 부서져 만든 모래가 백사장을 이루고 있어 몸에 잘 붙지 않는 특징이 있을 뿐만 아니라 해수욕장 주변에는 바지락과 굴이 서식하고 있는 갯벌도 있어 갯벌체험이 가능하고 난지섬을 둘러 싼 둘레길 트레킹도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난지섬 해수욕장을 가기 위해서는 도비도 선착장에서 여객선을 타고 20분가량 이동해야 하는데, 성수기에는 여객선이 해수욕장 옆 선착장으로 수시 운항한다.

당진시 석문면에 위치한 왜목마을 해수욕장은 물놀이 외에도 해가 뜨고 지는 일출과 일몰뿐만 아니라 시기만 맞으면 바다에서 달이 뜨고 지는 월출과 월몰도 볼 수 있는 낭만이 있어 연인들이 휴가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난지섬 해수욕장과 왜목마을 해수욕장의 물놀이 가능 시간은 오전8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일몰시간을 고려해 8월 16일부터는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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