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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태토> 공연장면 ⓒ 뉴스타운 이훈희^^^ | ||
우선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로봇’을 등장시켜 동심의 세계로 쉽게 공감대를 형성하여 작품의 줄거리가 진행된다. 매일 1천개 이상의 빵을 만드는 태토라는 로봇은 다른 재주가 없음을 슬퍼하지만 이를 극복하고자 모험을 떠나게 되고 다양한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화려하지만 깜찍하고 귀여운 소품과 의상은 볼거리를 제공함과 더불어 관객들에게 맛있는 빵을 제공한다.
<곤냐쿠좌>는 재일교포들과 일본 연극계에서 검증받은 정의신 연출가와 동경예술대학 출신들이 모여 만든 오페라 전문 극단이다. 지난 2001년부터 아시아 각 국에서 공연하면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올해에는 한일 우정의 해를 맞이하여 <로봇 태토>라는 작품으로 국내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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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겸 연출가 정의신 ⓒ 뉴스타운 이훈희^^^ | ||
한편, 정의신 연출가는 지난 1986년 <신주쿠양산박>을 창단하여 80~90년대부터 일본 연극계의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한국에서도 스펙터클한 작품들로 수차례 공연하면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피와 뼈>라는 작품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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