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 올해 상반기 부동산 거래 물량은 총 489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공주시에 따르면, 실제로 금전거래가 수반되는 매매에 의한 거래신고는 3243건에 토지거래는 2427건, 건물은 92호, 토지와 건물이 같이 거래된 경우는 724건으로 총 거래 금액은 2835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거래 물건 수는 약간 줄었지만 거래금액은 약간 높게 나타났다는것.
이와 반면, 증여ㆍ교환 등 비금전적 거래인 검인 신고는 지난해 동기 대비 물건수가 366건이 증가한 1653건으로 토지가 1464건, 건물은 56호, 토지와 건물 동시 이전은 133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전적 거래를 수반하는 신고거래를 지역별로 보면 읍ㆍ면지역에서는 유구읍, 이인면, 반포면 순으로 거래가 활발하였고, 동지역은 신관동이 월등한 가운데, 옥룡동, 금흥동, 상왕동 순으로, 강남 원도심은 반죽동, 금성동, 웅진동 순으로 나타났다.
신고거래를 면적별로 보면 토지는 501만 9000㎡, 건물은 10만 2000㎡인데, 이는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3%정도 증가한 수치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매년 부동산 거래는 비슷한 수준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후 갖가지 고도개발사업이 전개 되는 등 지역적 호재가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면서, "농촌지역은 귀농ㆍ귀촌인을 중심으로 전원주택지 거래가 꾸준하고,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증여재산이 점차 많아지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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