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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양선씨 ⓒ 뉴스타운 한상현^^^ | ||
"자랑스런 충남인상"은 충남도가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일함으로써 도민들의 귀감이 되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로, 올해 4/4분기 수상자로 ▲재경출향인 유양선(71세, 서산 해미출신)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충남상회 운영 ▲자원봉사활동가 이귀순(70세, 부여군)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 협의회장 ▲벤처기업인 정백운(49세, 천안시) 에버테크노(주) 대표이사 등 3명을 선정했다.
자랑스런 충남인으로 선정된 유양선씨(서울 동작구 대방동)는 서산 해미면 출신 재경 출향인사로 지난 1975년부터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젓갈류를 판매하면서 온갖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20여년 동안 어렵게 이웃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지난 1998년에는 평생을 모아온 10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한서대학에 흔쾌히 기증한 것을 비롯, 현재에도 전국 각 지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각종 도서를 지원하는 등 봉사와 희생으로 한 평생을 살아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유씨는 오랜 선행 활동으로 지난 2003년도에는 한국 상록회가수여하는 '인간 상록수상'을 수상했으며 2001년도에는 MBC에서 방송했던 '칭찬합시다' 코너에도 출연한 바 있다.
이귀순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 협의회장은 지난 1975년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 부녀봉사회에 입회한 후 소외되고 고통 받는 이웃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움직이는 사랑의 봉사대원」으로서 각종 재해와 재난 발생시 이재민을 위하여 왕성한 구호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20여년동안 무료 경로식당을 운영해온 이귀순씨는 30여년 동안 봉사활동을 실시한 시간이 모두 1만2984시간에 이르고 있어 대한적십자사에서는 봉사활동의 표상으로도 인정을 받았다.
정백운 에버테크노(주) 대표이사는 지난 2000년 5월에 버려진 축사를 활용하여 회사를 설립한 후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휴대폰 생산 자동화 장비등 국‧내외적으로 독보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상품화에 성공하여 충남 테크노파크 천안밸리 스타기업 1호로 선정됐다.
정씨는 또, 도내 대학과의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후원활동을 모범적으로 전개해 오기도 했다.
특히, 에버테크노(주)는 지역의 벤처기업들을 선도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지난해 산업자원부에서 수여하는 '사업기술혁신대상'을 올해 충남기업인대회에서는 '창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자랑스런 충남인상" 수상자는 5일 도청 대강당에서 시상식과 함께 심대평지사와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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