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패션기업들의 늘어난 해외진출 사례와 K-패션의 세계화 분위기에 따라 한국의 패션인재들이 세계로 진출하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유학센터 관계자는 “국내 패션산업 발전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패션인재의 수요로 이어지며, 세계무대로 나아가고자 할 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패션유학 또는 해외취업이 있다”며, “열정만 가지고 무턱대고 떠나기보다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기본적인 어학능력과 실무능력을 익히고 도전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79년 전통의 패션교육기관으로, 미국 F.I.T, 일본 문화복장학원, 이탈리아 마랑고니 등 해외 유명 패션스쿨과 산학협력 관계를 체결하고, 현재까지 지속적인 교육교류를 통해 우수한 국내 인재의 해외진출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유학센터는 해외 패션스쿨과의 교류와 협력을 주관하며,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유학과 취업에 관한 최신 정보 수집·제공, 전문가 세미나 개최, 어학 특성화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학교는 각 전공마다 패션유학과 해외취업 과정을 개설, 진로목표에 맞는 어학수업과 패션실무수업을 병행한다. 이와 더불어 해외진출에 필요한 포트폴리오 지도, 어학성적 관리, 추천서 및 실라버스 지원 등 재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이탈리아 명문 마랑고니 패션스쿨과 추가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마랑고니 세계 5개 캠퍼스에 학점 교환 편입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최근에는 세계 패션스쿨 6위에 랭크된 이탈리아 폴리모다 패션스쿨이 학교를 방문해 MOU 체결을 위한 1차 협약을 진행하였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해외연수사업인 ‘K-무브 스쿨’ 프로젝트도 예정돼 있다.
한편,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유학 및 해외취업뿐 아니라 패션취업, 편입 및 대학원 진학 등 다방면의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현재 201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입학을 위한 진로상담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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