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수확기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 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관내 16개 읍 ․ 면 ․ 동에서 수확하는 벼, 자두, 복숭아 등의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5년 이상의 수렵 경력을 가진 지역의 모범 엽사들로 피해방지단을 구성했다. 피해방지단원들은 농민이 해당지역 읍․면․동에 피해를 신고하면 즉시 출동하여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게 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한시적으로 사전에 유해야생동물 포획허가를 내줘 중점 운영하는 것으로 농작물 피해예방을 통해 농민들의 어려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포획활동에 따른 주민들의 총기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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