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종현이 약식기소 됐다.
30일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용화와 이종현이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결과 서울남부지검은 6월 30일을 기준으로 정용화에게는 혐의 없음을, 이종현에게는 벌금 2천만 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정용화의 경우 주식투자 경험이 없던 그의 모친이 회사 주가가 급상승하는 것을 보고 주식 일부를 매도했을 뿐, 차익 창출을 위한 게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종현은 지인에게 우연히 영입 정보를 들은 뒤 언론 보도 사실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당사 주식을 매수한 부분이 인정됐지만 반성하는 모습이 참작돼 약식기소 처분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FNC는 "이번 일을 계기로 당사 내부 시스템을 개선, 이 같은 사회적 물의는 다시 일으키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번 판결을 두고 누리꾼들은 "도저히 믿을 수 없고 이종현도 정용화처럼 피하려면 피할 수 있었을 텐데 왜 안 피한 건지가 더 궁금"이라며 비판 여론만 거세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중들의 인기를 먹고사는 연예인이기에 이번 사건으로 심각한 이미지 손상을 입은 씨엔블루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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