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앤블루 정용화가 회사 주식을 이용해 시세 차익을 얻은 혐의로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용화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소속사인 FNC 엔터테인먼트에 유명 연예인이 영입된다는 정보를 미리 입수하고 4억여 원의 주식을 사들인 뒤 6억여 원에 팔아 일주일 만에 2억여 원의 시세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FNC 엔터테인먼트는 국민 MC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유명 연예인의 주인공 역시 유재석일 것이라는 반응이 대다수다.
유재석의 영입 이후 정용화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회사에) 재석이 형이 있어서 너무 좋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이어 정용화는 "3~4년 전만 해도 우리 앨범이 안되면 회사가 통째로 휘청 했다. 하지만 요즘엔 꼭 잘되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한 발 물러서 지켜보고 있다. 마음이 더 편하다"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실망스럽다", "6월 연예계 대체 왜 이러나", "정말 뻔뻔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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