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과 2015년에 걸쳐 대학로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연극 <미래의 여름>이 2016년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에 선정되어 그 상반기 공연을 훈훈하게 마쳐 주목받고 있다.
충남 아산시에 있는 예사랑지역아동센터와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아동복지보라매아동센터에서 각각 공연된 이번 예술여행은 어린이극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며, <미래의 여름>이 가진 작품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열한 살 미래와 바우 삼촌을 통해서는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공연이 가진 감성엔 어른들이 공감하며 슬픔과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작품인 <미래의 여름>은 대학로에서 보기 드물게 가족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연극으로, 하반기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을 찾아가 공연을 올리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연극을 접한 어린이들이 배우와 무대에 큰 관심을 보여, 창작집단 LAS 단원들도 보람찬 무대였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대학로에서는 <기상프로젝트 스핀오프-나팔꽃이 피었습니다>의 공연을 마치고, 신나는 예술여행을 통해 <미래의 여름> 공연을 마무리한 창작집단 LAS는 7월 ‘앙코르 산울림 고전극장’에 참여하는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공연 연습에 한창이다.
한편, 2016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으로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 이다. 본 사업은 정부3.0 기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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