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음악이 달라지고 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국 영화음악이 달라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팝 삽입곡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제작 질적 향상 추구

^^^▲ "왕의 남자" 예고편중 한장면
ⓒ 뉴스타운^^^
2005년은 한국영화 음악의 성장이 눈에 띈다. 국내의 실력파 뮤지션들이나 유명한 외국인 음악감독을 영입하면서 질적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 팝 삽입곡에 의존하던 한국 영화음악이 달라지고 있다.

<살인의 추억>의 세계적인 음악감독, ‘타로 이와시로’가 <6월의 일기> 음악 작업을 했고 또한 <야수>의 음악은 <공각기동대>, <링>, <이노센스>로 유명한 ‘가와이 켄지’가 작업을 하는등 올해는 한국 영화 크레딧 음악감독 부문에서 해외 음악가들의 이름을 심심찮게 발견하게 된다.

한국 영화의 발전과 위상이 한 몫을 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음악감독들을 ‘한국 영화음악’ 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했고 이들은 작업을 통해 한국 영화음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중음악계의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대표적으로 이병우, 정재형 음악감독이 있는데 정재형 음악감독은 <마리아와 여인숙>, <중독>, <결혼은 미친 짓이다>을 올해는 <오로라 공주>의 음악감독을 맡았다.

이병우 음악감독은 <마리이야기>, <스캔들>, <장화, 홍련>, <연애의 목적>과 최근 개봉작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을 통해 영화음악의 거장으로 뛰어올랐고 현재 작업 중인 <왕의 남자>에서 그 동안의 작업이 무색할 정도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어 그 결과가 기대된다.

이병우 음악감독은 <왕의 남자>에서 그려지는 주인공들의 시기와 질투, 욕망, 슬픔 등의 모든 감정을 아우르는 음악을 선보여 영화를 보는 이들의 감정을 배가시키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