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캠프와 함께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강진 '오감통'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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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캠프와 함께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강진 '오감통'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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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 음악창작소 '캠프 뮤직 페스타 강진 2016 (Camp Music Festa GangJin 2016)' 타이틀로 음악 페스티벌 진행 -

▲ 2016년 6월 25일 강진 오감통에서 준비되는 '캠프 뮤직페스타' 홍보물 / 라디오스타 제공 ⓒ뉴스타운

여성 4인조 락 밴드 워킹애프터유(Walking After U)가 전남 강진 음악창작소와 함께 '캠프 뮤직 페스타 강진 2016 (Camp Music Festa GangJin 2016)'이라는 타이틀로 작은 음악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워킹애프터유(Walking After U)는 "전국 클럽에서 단독 공연을 3년간 500회 이상 진행하면서 교류하게 된 지역밴드들과 마니아들을 강진으로 초청하여 무료 파티 공연을 기획했다."며 본 행사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에 전남 강진군 음악창작소에서는 '오감통 야외무대'에 마련된 음향, 조명 장비들을 대관료 없이 무료 사용을 허락하면서 자연스럽게 출연하는 모든 밴드들도 선뜻 무료 참가 의사를 표명하였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관람객들에게도 입장권을 받지 않는 모든 것이 무료 페스티벌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다.

▲ 2016년 6월 25일 강진 오감통에서 준비되는 '캠프 뮤직페스타'의 주축인 워킹애프터유 공연장면 /REDEYE STUDIO 제공 ⓒ뉴스타운

워킹애프터유(Walking After U)와 함께 본 페스티벌을 준비한 라임라이트와 라디오스타 레이블은 "아주 자연스러운 포맷으로 시작된 '캠프 뮤직 페스타 강진 2016 (Camp Music Festa GangJin 2016)'은 나름 작은 음악 페스티벌인데도 큐시트도 없다. 공연 순서도 도착하는 데로 무대에 오르면 된다."고 전했다.

또한 라임라이트 김재선 대표는 "밴드와 입장객 모두 자신의 텐트와 먹을거리를 직접 지참해서 강진 오감통 야외무대 잔디밭에서 음악과 파티를 함께 진행하는 이번 Camp Music festa GangJin 2016은 자본의 논리에 빠진 국내 음악 페스티벌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음악 페스티벌이라는 의미를 갖게 될지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고 취지를 피력하며 "지속적인 페스티벌이 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고 웃으며 인터뷰를 마쳤다.

▲ 2016년 6월 25일 강진 오감통에서 준비되는 '캠프 뮤직페스타'의 주축인 워킹애프터유 공연 후 기념촬영 / REDEYE STUDIO 제공 ⓒ뉴스타운

6월 25일 토요일 1시 강진의 오감통에서 무료로 개최되는 이번 '캠프 뮤직 페스타 강진 2016 (Camp Music Festa GangJin 2016)'는 '워킹애프터유, 무음, KGB, 천지창조, 헤비제이, 레미디, The Rub, 부스터 밴드, 중장비, 신광무, 윤희권, 이종훈, 국도 1호선, 더티락쿤'등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음반 있는 밴드를 위한 프리마켓 스타일의 음반 판매대가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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