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유천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앞서 박유천은 차례로 네 명의 여성에게 그들을 겁탈한 혐의로 고소됐다.
고소인이 밝힌 정황은 조금씩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은 모두 화장실에서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한 점이다.
이와 함께 박유천의 고백이 누리꾼들 사이에 공유되며 파문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박유천은 2014년 일본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주량이 어떻게 되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가장 많이 마신 건 6명이서 2시간 동안 위스키 15병을 마신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사회자는 "취하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고, 박유천은 "혼자 화장실에 가거나 화장실에 가서 잔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당시에는 웃고 넘겼을 발언이 현재 고소인들의 주장과 맞물리며 박유천은 더욱 곤경에 처하게 됐다.
강간 여부와 관계없이 그의 화장실에 대한 도착이 만천하에 공개됐기 때문이다.
한편 박유천은 첫 번째 고소인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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