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무료환승제 올해의 가장 우수한 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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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료환승제 올해의 가장 우수한 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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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1098명 대상 행정수요 설문조사결과

청주시가 시행 초부터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시내버스 무료환승제 정책이 올해 가장 우수한 시책으로 평가됐다.

이는 청주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7월26일부터 20일간 시민 1천98명을 대상으로 시민행정수요에 대한 인터넷과 우편, 전화를 이용한 설문조사에서 응답한 결과이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청주시민들은 내년도 청주시가 가장 중점추진사업은 노인복지 일자리창출을 꼽았고 다음은 대중교통 활성화, 저소득층자활 및 자립지원 순이었다

이중 노인복지문제는 해마다 상승해 고령화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다음은 재래시장 활성화를 비롯해 공원녹지, 청주공항활성화, 중소기업지원 육성, 환경 및 청소, 도로개설 및 확장순으로 응답해 사회복지와 경제, 교통문제 해결에 대한 시민욕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올해 시행한 28개 사업에 대한 시민 만족도에서는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가 가장 잘한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이 무심천 걷기 및 자전거도로 개설, 청주ㆍ청원통합추진, 재래시장 상품권 발행, 불법 주ㆍ정차 CCTV설치 순으로 응답했다.

이 가운데 전문가그룹은 무심천걷기 및 자전거도로개설을 가장 높이 평가한 반면, 직능단체는 시내버스무료환승제를, 일반시민은 청주ㆍ청원통합추진을, 남성은 청주ㆍ청원통합, 여성은 시내버스무료환승제 실시를 선택한 것이 특징이다.

올 미흡한 사업은 그룹, 성별, 연령별 모두 청주공항활성화를 지적했으며 다음으로 도시개발사업, 하수도냄새, 불법주정차카메라 설치등을 들었다.

내년도 사업중 각 분야별 우선추진사업으로 일반 시민들은 재래시장 활성화 분야의 경우 주차장등 시설개선과 시장별 특성화추진을 주문했고 노인복지분야의 경우 고령화사회의 노인 일자리 창출과 치매노인병원 및 보호시설, 여가시설의 확충을 요구했다.

또 대중교통 활성화분야에서는 환승체계 및 순환체계 조정, 평생학습도시 건설분야은 교육기반조성과 도서관 건립을 원했으며 문화행사 확대를 비롯한 체육시설 및 레저공간 확충, 도심공동화 대책과 도시환경개선사업등도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우선 사업으로 조사됐다.

시민들은 특히 도심공동화 대책 마련을 위해 낙후지역의 도시 재개발과 구 도심개발, 노후 주거지역 밀집지역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간절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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