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검상동에 위치한 위생매립장(면적 4만5250㎡)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공주시에 따르면, 폐기물 매립시설의 관리 규정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한국농어촌공사에 의뢰, 위생매립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한다는 것.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당해 폐기물매립시설의 기능이 관리기준에 적합한지 여부 ▲설치 승인, 변경사항 등 시설물 운영 하자사항 점검 ▲세륜/세차시설, 빗물/지하수 배제시설, 침출수처리시설 등 적정 운영 여부 ▲각 공정별 기기상태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시정조치를 하는 등 환경 친화적이고 효율적인 매립장 운영·관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진기연 환경자원과장은 "쾌적한 매립장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시설을 점검하고 개선해 사전에 민원을 방지하겠다"며, "환경기초 혐오시설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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