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도의 위협으로부터 도망가던 중 모야모야병으로 쓰러진 여대생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국민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앞서 5일 여대생 A양은 돈을 빼앗기 위해 흉기로 위협을 가하는 강도로부터 도망가던 중 모야모야병으로 길거리에 쓰러졌다.
이렇게 갑작스럽고도 속수무책으로 정신을 잃게 되는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발병하는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다.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일시적인 팔다리 마비, 운동기능 마비, 발음 장애 등이 나타나고 성인의 경우 뇌출혈이 흔히 발생하게 된다.
이런 모야모야병은 악기를 불거나 심하게 우는 등 평소보다 과호흡을 할 때 혈액 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순간적으로 낮아져 뇌혈류가 하락해 나타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직까지 이 병의 근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해당 환자의 경우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 완화 정도의 치료만 이행되고 있다.
하지만 지속된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뇌경색 등의 증상이 계속될 경우 몇 차례 수술을 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하지 않았던가. 일반인의 경우, 평소 과호흡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발병 증상에 대한 충분한 숙지로 스스로를 살펴야 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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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병을 알면 백번 걸려도 낫는다는 뜻인가? 악기나 안 불면서? 뛰지도 않으면서? 약물치료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