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고우’가 방송인 신캡틴(최신)이 북한미녀 강나라와 공동MC로 매주 목요일 진행하고 있는 강남역 공개음악방송 ‘신캡틴의 강남북녀’ 출연자로 오랜만에 음악 팬들 곁으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고우’는 숨겨진 7080 가수로 89년도에는 신캡틴과 가수 박혜경을 가르치기도 한 은둔고수 중의 한명이다. 80년대를 같이 한 신캡틴과 ‘고우’는 지금도 죽마고우로 서로를 응원하며 의리로 출연하게 됐다.
신캡틴과 같이 이름 최신에 ‘최’, 고우의 ‘고’를 따서 듀오로 팀명 ‘최고’로 웨딩축가로 ‘최고의 최고’라는 곡을 몇 년 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고우’의 마지막 흔적은 2014년 과천 경마공원 컨벤션홀에서 열린 ‘젊음의 행진’ 콘서트를 끝으로 다시 은둔의 길로 후배가수 육성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설로만 내려오는 은둔 고수 ‘고우’의 노래와 숨겨진 사연은 9일 오후 5시 강남역 지하도상가 내 허브플라자쉼터 '신캡틴의 강남북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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