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렬한 운동 1분 전 스트레칭은 필수? "오히려 부상 위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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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한 운동 1분 전 스트레칭은 필수? "오히려 부상 위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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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한 운동 1분 전 스트레칭

▲ 운동 전 스트레칭 (사진: KBS 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2014FW') ⓒ뉴스타운

약 1분 동안의 고강도 운동을 하는 것이 45분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에서는 27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운동을 하게 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운동은 자전거에서 1분 전력질주, 2분 웜업, 3분 정리운동, 2분 가볍게 타기 등 총 10분을 운동했다. 적당한 강도로 운동한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45분 타고 2분 웜업, 3분 정리운동을 하는 형태로 총 50분을 소화했다.

12주 후 두 운동법은 비슷한 효과를 냈으며 1분만 전력을 다해 운동하면 인슐린 감수성과 심폐능력이 증가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는 시간적으로 매우 효율적인 운동 전략인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안 하는 이유로 시간 부족을 들고 있는 것을 반박하는 것이다.

이러한 격렬한 운동 전에는 스트레칭이 필수라고 알려져 있지만 준비운동으로 스트레칭이 오히려 본 운동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뉴욕의 한 연구팀은 정지 상태의 정적 스트레칭은 근육과 힘줄을 느슨하게 해 최대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하며 오히려 근육과 관절의 지지력을 감소시켜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정적 스트레칭 시간이 45초 미만이면 부정적 효과는 줄어들지만 늘어난 근육이 약해지는 것은 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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