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저택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들,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저주의 실체. 공포영화의 대가 제임스 완 감독이 내놓은 '컨저링' 두 번째 이야기가 오는 9일 극장가를 찾는다.
제임스 완 감독은 영화 '쏘우', '컨저링', '애나벨', '인시디어스' 등 수많은 공포 영화를 만든 공포 영화계의 거장이다.
제임스 완 감독은 한국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자신만의 흥행 공식이 뭐냐"는 질문에 "보편성이다. 내가 보고 싶어하고 좋아하는 것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내가 무서우면 관객들도 무서울 것이라는 생각에 중점을 두고 영화를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관객들이 이번에도 공포에 질려 극장 밖을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웃어 보였다.
또한 "내 마음의 근원에 악몽을 유발하는 요소가 어떤 게 있나 생각해보고 그런 두려움에서 귀신이나 악령의 모습을 꺼낸다"라고 말했다.
귀신의 존재를 믿는다는 그는 "어릴 때부터 귀신이나 유령 이야기를 듣고 자라 자연스레 관심이 많이 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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