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의 주연 배우 이제훈은 어떠한 캐릭터도 자기 것으로 소화해 내 호평을 받는 배우 중 한 명이다.
영화 '늑대소년'의 조성희 감독과 이제훈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새로운 한국형 히어로의 탄생을 알렸고 홍길동의 활약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제훈은 조성희 감독이 "본능적으로 연기하는 배우"라고 칭찬한 것에 대해 "처음에는 본능적으로 연기하는 배우였던 것 같다. 하지만 내 연기가 식상해질 것 같아 본능적인 접근과 이성적인 접근을 모두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데뷔가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미쳤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 서슴없이 돌아다닌다. 평소 안 꾸미고 추레하게 돌아다녀서 사람들이 잘 못 알아본다. 차라리 알아봐 주면 고맙다"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이 2일부터 디지털 케이블,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극장과 동시 상영에 돌입, 더 많은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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