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호, 범행 동기로 밝혀지며 사건은 재국면…"여자를 좋아했지만 남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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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범행 동기로 밝혀지며 사건은 재국면…"여자를 좋아했지만 남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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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충격적 범행 동기로 사건 재국면

▲ 조성호, 충격적 범행 동기로 사건 재국면 (사진: KBS 뉴스) ⓒ뉴스타운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범 조성호의 충격적인 범행 동기가 밝혀졌다.

앞서 부모와 관련된 욕설이 살해 동기라고 언급해왔던 조성호는 최근 검찰 조사를 통해 충격적인 진실을 공개하게 됐다.

사건의 내막은 평소 수천만 원의 빚으로 궁핍한 생활을 하던 조성호가 함께 살던 동거인 남성 최 씨와 성관계를 하는 대가로 90만 원을 받기로 한 데에서 시작됐다.

하지만 성관계 이후에도 최 씨가 돈을 주지 않고 지나친 욕설과 함께 "몸이나 파는 주제에"라고 하자 이를 참다못한 조 씨는 흉기로 여러 차례 최 씨를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조성호의 범행 동기가 단순한 부모님 관련 욕설이 아닌 성관계라는 밑바탕이 깔려 있었음을 알게 되자 많은 대중들은 혼란에 빠졌다.

이와 관련해 일부 누리꾼들은 "게이도 아닌데 돈 때문에 남자와 성관계를 하다니", "비극의 끝인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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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욱 2016-06-03 05:22:27
자 정부야 봐라. 이게 니네가 하는 짓이다. 그냥 사람들이 공개해라 공개해라 하면 법이고 뭐고 포퓰리즘에 빠져서 그저 잘보이기 바쁘지. 법에 대한 기준도 없고. 솔찍히 내가 저 사람이었으면 더 잔이하게 죽여도 성이 안 찼겠다. 뭐같은 사회, 살기 싫은 사회 만들어 놓고, 그런 사회 싫으면 '소시오패스'라는 말도 안돼는 용어 집어다가 정신병자 만들고. 정부를 반대하면, 이 정부가 만든 사회를 반대하면 다 소시오패스냐?

넌어쩔래 2016-06-03 04:57:56
당신들이 생각해봐라, 당신이 빚에 쪼들리고 갚아야할 돈이 급한데, 누군가 성적인거든 뭐든 돈주겠다고 일시켜먹고서는 배째라며 당신한테 오히려 큰소리치고 욕하면 당신심정은 어떨것같나

그런데 2016-06-03 04:53:44
우리가 사실을 알수는 없지만, 저게 사실이면 피해자가 맞아죽을짓을 한거아닌가? 빚으로 궁핍한 사람을 거짓말로 돈주겠다 이용해먹고 가해자가 빡돌말을해서 맞아죽은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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