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대표팀이 스페인과 격돌한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 오후 11시 30분(한국 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스페인과 평가전을 치른다.
이날 한국과 스페인의 평가전에는 유로 2016을 앞둔 스페인의 정예 멤버들이 대거 출동한다.
다만 지난달 29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선수들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때문에 수비 라인은 조금 엷어졌다. 그러나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 실바(맨체스터 시티), 파브레가스(첼시), 알칸타라(바이에른 뮌헨) 등이 포진한 미들 라인은 여전히 '올스타'급이다.
한국은 스페인을 상대로 지난 2002 한일월드컵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것(기록상 승부차기는 무승부)을 제외하면 단 한 차례도 이긴 적이 없다.
국내 축구 팬들은 이번 승부에서도 한국의 패배를 점치고 있다. 한 누리꾼은 "미리 말하겠다. 졌지만 잘 싸웠다"며 씁쓸한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국이 스페인을 상대로 어떤 공세를 펼칠지 많은 이들이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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