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살인 용의자, "왜 그랬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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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살인 용의자, "왜 그랬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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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살인 용의자, 취재진 질문

▲ 수락산 살인 용의자, 취재진 질문 (사진: TV조선) ⓒ뉴스타운

'수락산 살인'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다.

수락산 살인 용의자 김 모 씨는 29일 서울 노원경찰서에 "수락산에서 일면식이 없는 여성을 죽였다"고 자신의 범죄 사실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김 씨는 28일 산에서 밤을 보낸 뒤 내려오는 길에 마주친 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사망케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김 씨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증거물로 확보했다.

김 씨는 경찰에 연행되는 과정에서 "왜 죽였느냐"고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수락산 살인 용의자 검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혼자 다니기가 너무 무섭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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