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처럼 도내 토지거래량이 올해 10월 들어 안정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 7월2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과 8월31일 부동산정책 발표 등 정부의 투기방지 정책이 잇따르면서 투기심리가 사라지고 실소유자 중심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충남도내 10월 부동산거래를 보면, 천안시를 비롯한 대부분 시・군이 감소한 반면 ▲아산시가 1514건으로 전월대비 48.6%증가 ▲연기군이 648건으로 전월대비 49%증가 ▲토지거래허가 및 토지 투기지역이 아닌 서천군은 1066건으로 전월대비 2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정책 발표 후 부동산시장이 안정되어가고 투기적 거래가 사라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토지거래허가 심사를 강화하여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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