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10월 수출 33억불로 월간 최고 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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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10월 수출 33억불로 월간 최고 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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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흑자 전년동기대비 46.2% 증가한 16억3천만불

충청남도의 10월중 수출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6.2% 증가한 32억6500만불로 전국 수출증가율 12.5%의 2배 이상을 상회하여 충남도가 우리나라 전체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유가와 내수 경기침체 등 각종 경제 불안 요소가 작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충남의 가파른 수출 상승은 10월을 정점으로 하여 연말까지 약 300억불을 상회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 같은 급격한 수출증가는 그동안 충남도가 반도체, 컴퓨터, 영상기기, 자동차 산업 등을 집중 육성하고, 전시·박람회 참가와 시장개척단 파견, 수출보험료 100% 지원과 함께 해외무역관을 수출전초 기지로 운영해 중소기업체의 지사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등 역동적인 수출지원 활동을 펼쳐 왔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0월까지 충남도의 총 수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29억5500만불 증가한 272억불로 12.2%가 증가하였고, 수입도 동기간 대비 17.3%가 증가한 144억7200만불이며, 10월까지 총 무역수지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억2400만불이 증가한 총 127억2800만불의 흑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대폭적인 충남 수출 증가의 큰 핵심인 중소기업 수출 증가율은 9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10월까지 전국 중소기업 총 수출은 5.5% 소폭 증가한 반면, 충남도의 중소기업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무려 117.9%에 달하는 대폭적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등, 충남 전체 수출에 크게 이바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이 처럼 수출이 크게 신장된 것을,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신규 유망수출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수출기업화 사업(30개업체/9천만원)과 수출보험료 100% 지원(40개 업체/5천만원) 및 100개 업체에 총 13회에 걸친 해외시장 개척과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등 해외마케팅 분야에 중점 지원한 결과로 풀이했다.

한편, 지난 10월까지 충남도의 수출 주력품목은 ▷반도체가 95억2400불(35%)로 가장 크고 ▷컴퓨터가 38억1500만불(14%)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17억1200만불(6.3%) ▷영상기기 13억5400불(5.0%) ▷자동차 12억7700만불(4.7%) ▷합성수지 8억9300만불(3.3%) ▷광학기기 8억9000만불(3.3%) ▷전자응용기기3.0%, 석유제품 2.9%, 석유화학중간원료 2.8%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출주력시장 국가별 분포는 ▷중국 65억8500만불(24.2%) ▷미국 42억5000만불(15.6%) ▷일본 35억900만불(12.9%) ▷홍콩 33억9100만불(12.5%) ▷독일 22억9000만불(8.1%) ▷대만 20억1900만불(7.4%) ▷싱가포르 7억4200만불(2.7%) ▷말레이지아 6억7000만불(2.5%) ▷멕시코 1.0%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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