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로 순수창작 ‘배고파시리즈 오픈런’만 10년. 좋은 외국작품도 많고 현재 대학로에는 많은 관심 속에 좋은 외국작품이 공연하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도 창작을 하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극단불꽃이다.
현 시대 대다수 현실은 아이를 낳으려하지 않는다. 힘들어서 돈이 없어서... 그래도... 대한민국에는/대학로에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려 묵묵히 창작하고 공연하는 곳이 있다. 10년 넘게 순수창작을 했고... ‘배고파시리즈’를 만들어 10탄까지 10년 동안 계속 공연하고 있다. 그리고 또 새로운 도전을 한다. 20대젊은 여자가 홀로 무대 위에서 공연을 한다.
바로 모놀로그‘아이(i)'다. ‘재미있는 젊은 여자 모놀로그’
모놀로그는 배우와 관객 모두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배우 혼자서 극을 이끌고 가기 때문. 모놀로그는 웬만한 배우들은 소화해내기 힘들고, 웬만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가 아니면, 관객들도 몰입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모놀로그는 지금까지 연륜이 있는 유명한 배우만 했었다. 그러나 여기 배고파10탄 - 모놀로그‘아이(i)'는 20대 젊은 여자 배우들이 출연한다. 젊은 여자들이 솔직하게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까지 이야기 한다.
그들은 왜? 그것을(?) 이야기 하는가? 배고파10탄 - 모놀로그‘아이(i)'를 공연하는 여자 배우들은... 비움을 통해서 행복할 수 있고, 사랑을 시작 할 수 있다고 말 한다.
누구나 자기 자신의 그것의 냄새를 알리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만약 알게 된다면... 그래도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극에서 말하는 그것은(?) 과거를 상징한다.
내 옆에 있는 저 사람은 어제 무엇을 먹었을까? 그것을 보면 다 알 수 있다. 가장 솔직한 것을 보면 다 알 수 있다. 누가 그것을 속일 수 있을까? 이제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좀 더 솔직해야 한다. 늘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기 위해서...
오늘도 그것을 싸야한다. 우리가 받아 드릴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그래도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예고 없는 것이 인생이다. 우리들의 인생은 연극이고, 연극은 삶이다. “연기는 삶 그 자체이다.” “우리들의 삶은 한편의 모놀로그이다.”
순수 창작 ‘배고파시리즈’는 2007년6월19일 뮤지컬 배고파1탄‘을 시작으로 뮤지컬 배고파2탄, 뮤지컬 배고파3탄, 연극 ‘배고파도 살자’ 배고파4탄, 연극 ‘사랑 공개수배’ 배고파5탄, ‘하루가’ 배고파6탄, ‘빨간 사과’ 배고파7탄, ‘매직콘서트’ 배고파8탄, 연극 ‘사랑하고 싶다.’ 배고파9탄까지 10년 동안 오픈 런으로 공연하고 있다.
그리고 2016년 배고파10탄이 나왔다. 제목 : 모놀로그 " 아이 (i) "순수창작으로 제작된 ‘여자 모놀로그’는 국내에서 찾아보기가 힘들다. ‘극단불꽃’은 연극의 발전을 위해 순수창작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작품의 연출 의도는 바쁜 일상과 혼란스러운 삶 때문에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트라우마’때문에 아파하는 현대인에게 길잡이가 되는 공연이다.
개인의 우울증, 대인기피증으로 이어지고 피할 수 없는 트라우마. 극단적인 경우 자살을 선택하기도 한다.
관객과 대화하는 공연으로 현대 사회의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대화 단절을 해결하기 위함 궁극적으로 대화가 단절됨으로써 일어나는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겨내기 위함이다.
공연관람 장소는 대학로 연진아트홀(연출 김민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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