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수능대비 특별 교통관리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남지방경찰청, 수능대비 특별 교통관리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찰인력 총동원 시내버스 증차, 출근시간 조정 등 사전준비

충남지방경찰청은 오는 23일 실시되는 내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에 77개 시험장에서 총 3만8022명(대전 27개교, 2만53명, 충남 50개교 1만7969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찰관, 모범운전자 등 1251명, 순찰차 등 장비 413대를 동원, 특별 교통관리를 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시험당일 수험생, 학부모 등과 관공서 회사 출근시간이 겹쳐 수험생의 대중교통 이용시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관공서,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대기업, 50인 이상 사업체, 초·중·고, 전문대, 대학 등 각급 학교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일부 초·중·고는 임시휴교) 하고 시내버스를 14개노선에14대를 증차 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또, 시청·구청·동사무소 각 경찰서, 기타 행정관서 차량을 지역별로 수험생 주 이동로에 배치, 무료로 수험생을 수송하고, 빈차 태워주기 장소 81개소를 선정하여 운용하며 시험장 이동로 주요지점에 입간판 및 현수막을 설치하여 고사장 안내 등 수험생들의 편의 제공에 적극 힘쓰기로 했다

또한, 시험장 주변에 수험생 탑승차량이 집중되어 극심한 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고사장 주변 주요 교차로 및 고사장 반경 2km이내 간선도로를 집중관리 지역으로 설정, 교통 경찰을 시험 시작 3시간 전에 배치하여 진·출입로를 확보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 수험생이 승차한 대형버스나 승합차량 등을 우선 소통시키고 승용차 등은 사전에 시·군·구, 교육청 및 학교장·관련단체와 협조하여 안내 입간판 설치 및 안내요원을 배치하여 미리 확보된 운동장 및 공한지주차장으로 유도는 한편, 수험생 탑승차량은 시험장 200m 전방에서 하차, 도보로 입실하도록 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듣기 평가 시간대에 경적, 소음 예방을 위해 1교시(오전8시40~55분) 15분, 3교시(오후 1시20 ~40분) 20분간 시험장 주변을 통과하는 차량에 대한 경적사용을 자제시키고 화물차량 등 소음이 많이 나는 차량은 원거리로 우회 유도 시키기로 했다.

게다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상습 정체 지역 및 교통사고 취약 지역에 순찰차를 고정 배치, 기동순찰 강화로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며 경미한 사고시 현장 사진 촬영등 선 조치하고 수험생 입실 완료후 조사하는 등 시험장 이동로에 대한 원활한 소통에 최우선을 두기로 하였다.

아울러 우천등 돌발상황에 대비하여 관계기관과 협조 비상 수송차량(시·군·구 행정차량, 군차량, 마을버스)을 확보하고 기상청과 긴밀한 협조로 기상상황을 신속하게 파악 사전 대처 하기로 하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