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시험당일 수험생, 학부모 등과 관공서 회사 출근시간이 겹쳐 수험생의 대중교통 이용시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관공서,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대기업, 50인 이상 사업체, 초·중·고, 전문대, 대학 등 각급 학교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일부 초·중·고는 임시휴교) 하고 시내버스를 14개노선에14대를 증차 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또, 시청·구청·동사무소 각 경찰서, 기타 행정관서 차량을 지역별로 수험생 주 이동로에 배치, 무료로 수험생을 수송하고, 빈차 태워주기 장소 81개소를 선정하여 운용하며 시험장 이동로 주요지점에 입간판 및 현수막을 설치하여 고사장 안내 등 수험생들의 편의 제공에 적극 힘쓰기로 했다
또한, 시험장 주변에 수험생 탑승차량이 집중되어 극심한 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고사장 주변 주요 교차로 및 고사장 반경 2km이내 간선도로를 집중관리 지역으로 설정, 교통 경찰을 시험 시작 3시간 전에 배치하여 진·출입로를 확보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 수험생이 승차한 대형버스나 승합차량 등을 우선 소통시키고 승용차 등은 사전에 시·군·구, 교육청 및 학교장·관련단체와 협조하여 안내 입간판 설치 및 안내요원을 배치하여 미리 확보된 운동장 및 공한지주차장으로 유도는 한편, 수험생 탑승차량은 시험장 200m 전방에서 하차, 도보로 입실하도록 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듣기 평가 시간대에 경적, 소음 예방을 위해 1교시(오전8시40~55분) 15분, 3교시(오후 1시20 ~40분) 20분간 시험장 주변을 통과하는 차량에 대한 경적사용을 자제시키고 화물차량 등 소음이 많이 나는 차량은 원거리로 우회 유도 시키기로 했다.
게다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상습 정체 지역 및 교통사고 취약 지역에 순찰차를 고정 배치, 기동순찰 강화로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며 경미한 사고시 현장 사진 촬영등 선 조치하고 수험생 입실 완료후 조사하는 등 시험장 이동로에 대한 원활한 소통에 최우선을 두기로 하였다.
아울러 우천등 돌발상황에 대비하여 관계기관과 협조 비상 수송차량(시·군·구 행정차량, 군차량, 마을버스)을 확보하고 기상청과 긴밀한 협조로 기상상황을 신속하게 파악 사전 대처 하기로 하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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