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역 인근 화장실에서 발생한 20대 여성 살인사건에 피의자 A씨의 현장검증이 실시됐다.
24일 강남역 범행 현장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쓴 피의자 A씨가 도착했다.
이날 A씨는 심경을 묻는 질문에 "담담하고 차분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사망한 그 XX양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원한이나 감정은 없기 때문에 어쨌든 희생이 됐기때문에 개인적으로 마음이 좀 미안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피의자에게서는 일말의 죄책감 조차 느껴지지 않았다.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현장검증에서도 A씨는 피해자를 수차례 흉기로 찌르는 범행 과정을 무표정으로 재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의자가 현장검증에서 보여준 태연한 태도에 누리꾼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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