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음주 운전 사고, 이특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은 멤버 뿐"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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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음주 운전 사고, 이특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은 멤버 뿐"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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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또 음주 사고

▲ 강인 또 음주 사고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뉴스타운

슈퍼주니어 강인이 또 사고를 쳤다.

24일 오전 2시 강인은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자신의 승용차로 들이받았다. 이에 서울 강남 경찰서는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당시 강인은 사고를 내고 현장을 떠났다고 알려졌다.

강인은 이날 경찰서에 출석해 "무언가 들이받은 기억은 나지만 가로등인 줄 몰랐다"라고 진술해 만취했음을 드러냈다.

강인은 음주 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5%)이상으로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하면 측정치보다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 여부에 대해 조사중"이라며 "사고를 내고 도주했는지에 대해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강인은 2009년 폭행 사건 이후 바로 한 달 뒤 음주운전 뺑소니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강인은 군 입대를 했으며 이후 2012년 제대해 슈퍼주니어 활동을 활발히 했으며 영화 '고양이 장례식'으로도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JTBC '히트메이커' 등 활발한 예능 활동을 하고 있었으나 이번 사고로 인해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멤버 이특은 뺑소니 사건 당시 MBC '라디오스타에서 "사람 마음이라는 게 처음 터졌을 때는 무작정 감싸줬다. 한 달 뒤 똑같은 실수를 저지른 강인에게는 마음이 달라지더라. 배신감도 느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그거마저 감싸줄 수 있는 사람들은 멤버들 밖에 없더라"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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