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대한육상경기연맹, 동아일보사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달리 전국구간마라톤대회와 일반 마스터스대회가 동시에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구간마라톤은 전국 29개교 남·여 고교선수 220여명이 참가하며 마스터스는 4개 코스에 5385명이 참가하며, 코스별 참가인원은 5km가 2261명, 10km 923명, 하프코스 860명, 풀코스 1341명 등이다.
참가자들이 달리게 될 코스는 공주종합운동장을 출발하여 무령왕릉 등 백제유적지와 공주시내를 거쳐 늦가을 아름다운 금강변을 따라 다시 공주종합운동장으로 뒤돌아 오게 된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서 공주시내 자원봉사자와 해병전우회, 모범운전자회에서 교통통제와 안내 등을 맡아 참가자 및 지역주민에 불편이 없도록 만반에 준비를 하고 있다.
제4회 전국구간마라톤 대회 개회식은 19일 공주백제체육관에서 심대평 도지사, 관계기관·단체장, 구간마라톤 참가고교선수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우승팀인 배문고와 인천체고의 대회 우승기 반납과 주요 참석인사의 인사말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참가자의 안전대책을 위해 구급차 등 의료진 대기와 인라인스케이트 패트롤을 운영하여 간단한 의료서비스와 코스내 응급환자발생시 의료진과 신속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참가자 교통 편의를 위해 종합운동장과 시외버스터미널 사이를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은 남여·부문별 1위~6위 입상자에게 상장과, 트로피, 상품권 등이 주어지게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국의 마라톤매니아들에게 찬란한 백제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충남관광을 홍보하고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중부권 최대의 마라톤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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