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서 제4회 전국구간마라톤대회 열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남 공주서 제4회 전국구간마라톤대회 열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천여명 공주종합운동장 출발 백제큰길 따라 달려

찬란한 백제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공주에서 20일「제4회 전국구간마라톤대회겸 동아일보 2005 백제마라톤대회」펼쳐진다.

충청남도, 공주시, 대한육상경기연맹, 동아일보사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달리 전국구간마라톤대회와 일반 마스터스대회가 동시에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구간마라톤은 전국 29개교 남·여 고교선수 220여명이 참가하며 마스터스는 4개 코스에 5385명이 참가하며, 코스별 참가인원은 5km가 2261명, 10km 923명, 하프코스 860명, 풀코스 1341명 등이다.

참가자들이 달리게 될 코스는 공주종합운동장을 출발하여 무령왕릉 등 백제유적지와 공주시내를 거쳐 늦가을 아름다운 금강변을 따라 다시 공주종합운동장으로 뒤돌아 오게 된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서 공주시내 자원봉사자와 해병전우회, 모범운전자회에서 교통통제와 안내 등을 맡아 참가자 및 지역주민에 불편이 없도록 만반에 준비를 하고 있다.

제4회 전국구간마라톤 대회 개회식은 19일 공주백제체육관에서 심대평 도지사, 관계기관·단체장, 구간마라톤 참가고교선수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우승팀인 배문고와 인천체고의 대회 우승기 반납과 주요 참석인사의 인사말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참가자의 안전대책을 위해 구급차 등 의료진 대기와 인라인스케이트 패트롤을 운영하여 간단한 의료서비스와 코스내 응급환자발생시 의료진과 신속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참가자 교통 편의를 위해 종합운동장과 시외버스터미널 사이를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은 남여·부문별 1위~6위 입상자에게 상장과, 트로피, 상품권 등이 주어지게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국의 마라톤매니아들에게 찬란한 백제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충남관광을 홍보하고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중부권 최대의 마라톤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