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과일쥬스전문점 곰브라더스가 설탕대신 100% 사탕수수 사용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8일 그랜드 오픈한 노량진점의 경우, 매장 앞 사탕수수 사용 배너를 본 소비자들이 저가커피보다 곰브라더스 생과일주스를 많이 찾았고 그로 인해 목표한 매출을 넘길 수 있었다.
매장 오픈바이저와 노량진점 담당 슈퍼바이저는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노량진점 주 고객이 트렌드에 민감하고 뉴스 같은 정보 습득력이 빠른 학생들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SNS상에서 설탕을 줄인 후 변화한 몸에 대한 후기들이 잇따라 화제가 되고 있어 설탕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데 곰브라더스가 100% 사탕수수를 사용하자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것.
노량진점 외에도 젊은 층이 주요 고객인 성신여대점, 제주본점, 신당점, 정발산점, 간석오거리점 등도 사탕수수 사용으로 인해 생과일주스 매출이 증가했다.
사탕수수는 칼슘, 철분, 식이섬유가 함유돼있으며 아연, 망간,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남아 있어 칼로리나 혈당지수가 낮은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피로회복, 변비, 숙취해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예민한 사람의 경우 설탕을 넣은 주스를 마셨을 때보다 위장이 편하다는 평도 있다.
조허정 회장은 “카페창업 브랜드 중 고객들의 건강을 생각해 설탕 대체재를 사용하는 브랜드는 아마도 곰브라더스가 유일무이할 것이다. 올리고당, 사탕수수, 스테비아, 타가토스 등 다양한 설탕 대체재가 존재하지만, 모두 설탕보다 비용이 비싸다”라며 “때문에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우리는 점주들의 재료비 부담을 고려, 태국 사탕수수 1위 생산업체와의 직수입 계약을 맺어 생과일주스 단가를 낮췄다”라고 전했다.
한편, 생과일쥬스전문점 곰브라더스는 5월 24일은 서울에서, 26일에는 대구에서 정기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카페창업에 관한 노하우를 나눌 예정이며 사전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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