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성폭행 논란…"무슨 말을 해도 바람핀 내가 쓰레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유상무 성폭행 논란…"무슨 말을 해도 바람핀 내가 쓰레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상무 성폭행 논란, 내가 쓰레기

▲ 유상무 성폭행 논란, 내가 쓰레기 (사진: MBC '라디오스타') ⓒ뉴스타운

개그맨 유상무가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한 매체는 18일 "개그맨 유상무가 20대 여성을 강간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 출동 당시 유상무와 A씨는 현장에 있었고, 이 자리에서 유상무는 "성관계를 하려고 한 건 사실이나 A씨가 거부해 더 이상 요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A씨도 이를 인정했고, 같은 날 오전 8시 30분께 유상무에 대한 신고 사실을 취하했다. 이와 함께 유상무는 언론을 통해 "술에 취해 벌어진 단순한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

이 가운데 A씨는 갑자기 입장을 바꿔 경찰에 신고를 취하한 사실을 번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즉 유상무를 자신을 성폭행한 혐의로 다시 고소하겠다는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CCTV 확인 결과 유상무와 A씨가 모텔에 입실하기 전까지 유상무가 폭력이나 무력을 쓴 정황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유상무의 해명보다는 방송에 비친 그의 행실과 그를 둘러싼 소문으로 미루어 보다 정확한 해명이 이뤄지길 요구하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아직까지 없다. 그러던 중 자신을 유상무의 연인이라고 밝힌 B씨가 등장했다.

B씨는 21일 한 매체를 통해 "SNS를 통해 유상무와 만났다"며 연인 관계를 근거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유상무가 그녀에게 속삭인 달콤한 말들이 가득 담겨 있다.

'연인 사이에 벌어진 해프닝'임을 주장했던 유상무의 해명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할까.

유상무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본인이 집착해 놓고 본인이 먼저 바람피워 연인과 헤어진 적이 있지 않느냐"는 김구라의 말에 "여기서 그런 얘길 하면 어떡하느냐"고 답해 씁쓸한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유상무는 "내가 미쳤지. 무슨 말을 해도 내가 쓰레기다. 미안했다"며 김구라의 말을 인정해 여성 편력 경력을 또 한 차례 추가한 셈이 됐다.

옹달샘에 일어난 작은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범람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