恩津宋氏 牧使公 세일사 이모저모
스크롤 이동 상태바
恩津宋氏 牧使公 세일사 이모저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조와 조상을 받드는 것(숭조)이 효사상의 근본

^^^▲ 목사공 세일사 장면
ⓒ 뉴스타운 송인웅^^^

대전지역의 대성씨인 은진 송씨 목사공세일사가 11월16일 11시에 대전 동구 이사동 산 17번지 일원인 목사공 묘소에서 은진 송씨 종손인 교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목사공 세일사에 이어 목사공의 장손인 양근공의 세일사가 양근공 묘소에서 12시에 이어졌고 목사공 재실에서 목사공 종중의 정기총회가 있었다.

은진 송씨 시조는 고려 때의 판원사(判院事) 대원으로 그의 6대손 유(愉, 쌍청당)의 후대에 계사(繼祀)·계중(繼中) 형제가 있었다. 그중 계중이 사직공파(司直公派), 계사의 아들 요년(遙年)이 목사공파(牧使公派)·순년(順年)이 정랑공파(正郞公派)로 크게 갈리고, 이 3파는 다시 후대에서 50여 파로 갈라진다.

목사공파에서는 준길(俊吉)과 규렴(奎濂)·이 대표적 인물이다. 준길은 당대를 대표하는 성리학자로서 대사헌·병조판서·우참찬·이조판서 등을 역임하였고, 규렴은 대사간·대사헌·동지중추부사 등을 지냈는데, 서예에 능하고 학문이 뛰어나 시열(時烈)·준길과 더불어 '3송(宋)'으로 불리운다.

정랑공파의 대표적 인물은 노론의 영수 시열이다. 시열은 인조 때 36세로 사마시에 장원 급제하여 명성을 떨쳤으며, 효종 때 이조판서, 현종 때 우의정·좌의정을 역임했는데, 숙종 때 서인(西人)이 노·소론으로 갈리면서 노론의 영수가 되었으며, 왕세자 책봉 문제로 제주도에 유배되었다가 서울로 오던 중 정읍(井邑)에서 사약(賜藥)을 받았다.

^^^▲ 양근공 세일사 장면
ⓒ 뉴스타운 송인웅^^^
^^^▲ 목사공 재실
ⓒ 뉴스타운 송인웅^^^
^^^▲ 목시공 종중 정기총회에서 송유영 변호사가 감사패를 받고 있다.
ⓒ 뉴스타운 송인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