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대작 논란, 진중권 "사기는 아냐, 착취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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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대작 논란, 진중권 "사기는 아냐, 착취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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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대작 논란, 진중권

▲ 조영남 대작 논란, 진중권 (사진: TV조선 '연예가 X파일') ⓒ뉴스타운

가수 조영남이 대작 논란에 휩싸였다.

가수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조영남이 송기창 화백이 그린 그림을 덧칠해 자신의 작품으로 판매한 정황이 밝혀졌다.

이에 대해 조영남은 "송 화백은 내 조수다. 그의 그림을 내 이름으로 판매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검찰 조사 결과 송 화백이 그림 10여 점을 자신의 명의로 판매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대해 평론가 진중권은 "사기죄가 적용될 만한 사안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진중권은 "현대예술에선 콘셉트가 중요하다. 조영남이 콘셉트의 100%를 제공했다면 대작은 큰 문제가 없다. 다만 대작에 대한 공임비가 착취 수준인 게 문제라면 문제"라고 전했다.

한편 조영남은 검찰에 의해 그림 판매 사실이 밝혀지자 "판매액을 환급할 의사가 있다"고 밝혀 논란을 더욱 가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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