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내 예술적 재능, 하늘의 축복이야" '대작 논란에 하늘이 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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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내 예술적 재능, 하늘의 축복이야" '대작 논란에 하늘이 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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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내 예술적 재능, 하늘의 축복이야" '논란 일으킨 대작도 예술?'

▲ 조영남 대작 논란 (사진: JTBC 뉴스 캡처)

가수 겸 화가 조영남이 대작 논란에 휩싸였다.

조영남은 '나를 돌아봐'라는 이름의 개인전을 열었을 당시 가졌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영남 씨 그림을 40년 동안 그렸다던데, 학원에서 배운 것이냐"는 물음을 받았다.

이에 조영남은 "독학으로 그림을 배웠다"며 "초등학교 때부터 미술 대표로 활동했고, 본격적으로 그림을 시작한 것은 가수 김민기의 권유 덕택이었다"고 답했다.

인터뷰 말미에 조영남은 "나는 여러 가지 재주를 가졌다"며 "부모님의 예술적 재능을 물려받을 수 있었던 것은 하늘의 축복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여 자신의 천부적 소질을 강조했다.

하지만 조영남이 천부적 재능을 가진 화가라는 데는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 한 무명화가가 조영남의 작품 대다수가 대작이라는 폭탄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던 것.

조영남은 대작 논란을 전면 부인했지만, 무명화가는 조영남과 나눈 문자 메시지를 다수 공개해 조영남을 빼지도 박지도 못하는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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