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오는 18일,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 사업의 1단계 종합계획에 대한 국제공모를 공고한다고 17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이번 국제공모는 행복도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고, 인간ㆍ문화ㆍ자연을 포용하는 문화승강장(플랫폼)으로써 전 세계인이 언제나 함께 즐기는 열린 공간을 조성키 위해 마련됐다는 것.
이에 따라, 행복청은 국제공모를 위한 전용 누리집(홈페이지)을 개설해 ▲공모목적ㆍ방식 ▲참가자격 ▲등록절차 ▲질의응답 ▲출판ㆍ전시방법 ▲설계지침 ▲제출도서 및 작성기준 ▲부록 ▲심사위원회 위원명단 등을 공개한다.
공모방식은 국내ㆍ외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공개경쟁방식이며, 1차 공모 및 2차 공모로 나눠 진행되는데, 1차 공모에서는 전체사업 부지 단지계획 및 1단계 사업부지 종합계획을 제출해 5개 작품을 선정한다.
5개 작품을 대상으로 한 2차 공모에서는 1단계 사업부지에 대한 구체적인 종합계획과 어린이박물관, 통합운영센터, 통합수장고에 대한 건축계획을 평가해 당선작을 선정한다.
참가신청은 5월 18일부터 6월 17일 오후 5시까지이며, 작품접수 및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25일 1차 공모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1차 당선자(5명)에게는 2차 공모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 부여와 함께 상금(5000만 원)이 수여되며, 가작(6명)은 상금(500만 원)만 지급된다.
1차 공모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설명회는 5월 26일 오전 11시 세종시 연기면 세종리 행복도시 세종홍보관에서 진행된다.
심사위원회는 건축 및 도시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명망 있고 공정한 인사를 각계각층에서 추천을 받아 운영위원회 등 관련절차에 따른 심사를 거쳐 이성관(한울건축 대표, 심사위원장), 김용미(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준성(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교수) 등 국내 3명과 일본 후루야 노부야키(Furuya Nobuyaki, 와세다대학 건축학과 교수), 미국 크리스토펴 샤플즈(Christopher Sharples, SHoP architects 대표) 등 국외 2명을 확정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제공모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면 되고, 대한건축사협회와 한국건축가협회, 대한건축학회 등 국내 건축 관련 단체와 해외 공모관련 주요 누리집(홈페이지)에도 함께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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