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충남 공주시"간 자매결연 협정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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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충남 공주시"간 자매결연 협정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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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11:00시에 안동시청 대강당에서 가질 예정

안동시(시장 김휘동)에서는 곳곳에 백제의 혼이 살아 숨쉬는 중부권 문화ㆍ교육ㆍ관광도시인 공주시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이자 세계역사도시인 안동시와 자매결연 협정체결을 11월 17일 11:00시에 안동시청 대강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공주시는 백제의 고도(웅진성 시대 200여년)로써 충청남도의 동부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로부터 강 물결이 비단처럼 아름답다 하여 붙여진 충청인의 젖줄인 금강이 흐르고 주위에 병풍처럼 우뚝 솟은 공산성, 1500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백제 문화의 위상을 드높인 무령왕릉, 민족의 영산(靈山)인 계룡산, 주위경관이 빼어나 춘마곡 추갑사(春麻谷 秋甲寺)라고 불리우는 마곡사와 갑사, 웅진시대 역사를 송두리째 간직한 국립공주박물관, 그리고 판소리의 대가 박동진 선생의 예술혼과 판소리의 맥을 이어주는 박동진판소리전수관 같은 문화유적과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로 알려지고 있다.

공주시와 안동시는 고유의 전통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킨 『백제문화제』와『국제탈춤페스티벌』이란 공통점을 바탕으로 안동시와 행정ㆍ경제ㆍ문화예술ㆍ관광ㆍ체육 등 각 분야에서 상호교류를 통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조인식에는 오영희 공주시장을 비롯한 30여명의 방문단 일행이 안동시를 방문하여 자매결연식을 가질 예정이며, 상호 우의를 증진시키고자 전통민속 마을인 하회마을등 주요 관광유적지를 탐방하는 일정도 가질 예정이다.

향후, 안동시와 공주시와의 자매결연 협정으로 양 자치단체간에는 행정시책에 관한 정보교환은 물론, 각종 재해시 협조지원과 민간 단체의 교류활동도 적극 권장하여 상호 모든 분야에 있어 지속적인 공동번영의 동반자 관계로 발전 유지시켜 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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