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천우희, "산이란 산을 다 다녔고, 다리는 피투성이" 고충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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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천우희, "산이란 산을 다 다녔고, 다리는 피투성이" 고충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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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천우희, 연기고충 토로

▲ 천우희 (사진: 영화 '곡성' 스틸컷) ⓒ뉴스타운

영화 '곡성'이 개봉 첫 주 주말 100만을 넘어 200만을 돌파한다.

배우 천우희는 영화 속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매 신마다 커다란 존재감을 드러낸다. 최근 '해어화'를 통해 기생으로 분한 천우희는 '곡성'에서는 사건을 목격한 여인으로 전혀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았다.

그녀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를 위해서 노력한 점에 대해 발언했다.

"곡성을 비롯 전국을 다 돌아다녔다. 산이란 산은 다 다녔고 많이 다쳤다. 외지인과 격하게 부딪히는 장면에서 보호 장비를 할 수 없었는데 다리가 피투성이가 됐고 살은 건드리기만 해도 아플 정도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이자 한 가정의 아버지로 사건을 추적하는 종구를 연기한 배우 곽도원에 대해서는 "정말 힘들었을 텐데 지치지 않은 모습에 감탄했다. 가끔 촬영하러 내려가면 외로웠다면서 좋아해 주시고 예뻐해 주셨다"고 말했다.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가 활약한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 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다소 저조한 흥행세로 침체돼 있던 한국 영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5월 극장가 흥행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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