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인 오늘(5일) 밤부터 전국 비 소식이 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뒤 점차 흐려져 밤에 비(강수확률 60~70%가 올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3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6도, 대전 28도 등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다.
밤부터 전국 비 소식에 이어 비가 오는 날이면 꼭 필요한 우산 관리법에 관심을 두는 이들이 많다.
물기에 젖은 우산은 그늘에 펴서 말려야 한다. 햇빛에 말릴 경우 방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또 세워둘 경우에도 우산 꼭지가 밑으로 오게 되면 빗물이 우산살에 고여 녹이 슬 수 있어 손잡이가 아래로 향하도록 해야한다.
이미 녹이 슨 우산은 아세톤을 이용해 녹이 슨 부분을 닦아주고 오래 써서 비가 새는 우산은 따뜻한 물에 백반 가루를 타서 발라주면 코팅 효과가 생겨 비가 새지 않는다.
또 얼룩이 생긴 우산은 중성세제를 푼 물에 우산을 넣어 저은 다음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리면 새 우산처럼 변신한다.
또 서울 강동구 구청에서는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실이 끊어지거나 살이 부러진 우산 역시 이곳에서 고치면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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