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급 강풍이 몰아치면서 수목원 관람을 온 30대 관람객 박모 씨가 사망했다.
4일 오후 경기 포천시 소흘읍 국립수목원 내에서는 강풍에 의해 5m 높이의 나무가 뿌리채 뽑혀 쓰러지면서 관람객 박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박씨는 상반신이 나무에 깔렸고 119구조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는 서울 서초구 장애인보호센터에서 단체 관람을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사흘 간 호우와 강풍으로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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