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자생식물원 조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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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생식물원 조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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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산 자연휴양림에 들꽃원, 화목원, 약초원 등 4만여㎡ 규모로 조성

▲ 주미산 자생식물원 조감도 ⓒ뉴스타운

공주시가 산림휴양마을 내에 조성하고 있는 자생식물원에 대한 본격 공사에 돌입했다.

3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자생식물원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하는 국비 보조사업으로써, 지난해 실시설계와 인허가 등을 완료했으며, 지난 2월 부지조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

자생식물원은 총 4만여㎡ 규모의 부지에 들꽃원, 화목원, 약초원, 으름원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지역에 자생하는 식물에 대한 체험과 학습 공간은 물론 산림문화공간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정광의 산림과장은 "자생식물원이 조성되면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인프라 구축을 통한 산림휴양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연휴양림 조기 정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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