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가 다수의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외로운 싸움을 펼치고 있다.
배우 박보검은 tvN '응답하라 1988'이 갓 종영했을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평범한 기독교인"이라며 "내가 다니는 곳은 이단이나 신천지가 아니라 평범한 교회"라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그는 "만약 내가 다니는 교회가 이단이나 신천지였다면 그곳에서 빠져나왔을 것"이라며 "대중들의 눈에 내가 다니는 교회가 잘못 비춰지는 게 속상하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박보검 뿐만 아니라 다수의 기독교인들은 신천지에 반감을 가지고 있다. 기독교방송 CBS도 크게 다르지 않다. CBS는 지난해부터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라는 이름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세상에 내놨고, 이 다큐멘터리에는 신천지가 인권 침해를 일삼는 장면 등이 담겼다.
이에 신천지 측은 2015년 4월 기자회견을 열고 CBS에 대국민사과와 정정보도를 요청했으며, 7일에는 "CBS의 신천지 관련 방송은 모두 거짓"이라며 "신천지의 명예가 크게 훼손된 만큼 법적, 행정적 대응을 하겠다"고 선포했다.
신천지는 그들의 선포대로 3월 말부터 집회를 열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CBS의 폐쇄를 요구해왔으며, 신천지의 집회는 29일에도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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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판단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언론의 왜곡은 종교문제도 아니며, 개인의 가치관 판단의 문제도 아니죠. 엄연한 불법행위고, 사회문제입니다.
■ CBS조직적음해 방송으로 신천지에 대한 허위/왜곡 방송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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