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이제는 관용구가 돼 버린 가수 김상혁의 말이다. 이 말이 이제는 개그맨 이창명의 입에서 나올 듯하다.
지난 20일 빗길에 운전하다 신호등을 들이받고 유유히 사라진 이창명이 결국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이창명은 경찰에 자진 출두할 당시만 해도 "술은 입에도 못 댄다"며 음주운전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고, "사고 직후 통증을 느껴 병원에 들렀다가 중요한 약속 때문에 대전에 내려갔다"고 했으며, "휴대폰 배터리가 없어 전원이 꺼진 상태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이 모든 게 거짓으로 밝혀졌다.
이창명은 결국 음주 후 운전한 정황이 밝혀지며 28일,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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