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명 위드마크 파문… "창명아, PD들이 너랑 일하기 싫대" '악몽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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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 위드마크 파문… "창명아, PD들이 너랑 일하기 싫대" '악몽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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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 위드마크로 빼박캔트, PD들의 이창명 기피 또 다시?

▲ 이창명 위드마크 (사진: TV조선 뉴스 캡처)

어렵게 방송에 복귀했던 개그맨 이창명이 위드마크에 의해 거짓말을 들켜 또다시 방송을 떠나게 됐다.

이창명은 '출발드림팀1' 이후 4년의 공백기를 갖고 '출발드림팀2'로 돌아왔을 당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시즌1 당시 시청률이 50%를 넘으면서 내 콧대가 높아졌다. 잘나갈수록 겸손해야했는데 바보같이 그러지 못했다"며 "나 없으면 프로그램이 안 된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고 입을 열었다.

계속해서 이창명은 "그러던 어느날 국장이 날 부르더니 '창명아, PD들이 너랑 일하기 싫단다. PD를 내보낼 수는 없잖냐'라고 하시더라. MC 하차였다"며 "결국 4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갖게 됐다"고 말을 이었다.

하지만 이창명은 지난 20일 저지른 또 한번의 잘못으로 '출발드림팀2'에서도 하차하게 됐다. 음주운전 후 뺑소니를 저지른 혐의를 받아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것.

이창명은 술을 마시지 않았고 병원에 가느라 어쩔 수 없이 현장을 떠났던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위드마크 공식을 이용해 이창명의 말이 거짓임을 밝혀냈다.

위드마크 공식은 운전자의 숨을 측정하는 기계와는 달리 음주 후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할 수 있도록 고안된 방식이다.

이창명은 사고를 낸 후 9시간이 흘러서야 경찰에 출석했기에 일반적인 측정기는 이창명의 음주 사실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었지만, 위드마크는 이창명의 범죄를 낱낱이 까발릴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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