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오는 7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주미산 자연휴양림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 공주시에 따르면, 산림과와 도시정책과 직원들이 공주전문건설협회(회장 신흥섭)로부터 기증받은 구절초 2000본을 휴양림 주변에 직접 식재하는 등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마무리 조경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
주미산 자연휴양림은 산림문화휴양관 1동, 숲속의 집 7동, 야영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미비사항을 보완한 후 목재문화체험장과 함께 오는 7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정광의 산림과장은 "지역 건설인들의 도움으로 구절초를 식재해 가을에도 아름다운 꽃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주미산 자연휴양림이 중부권의 아름다운 명소가 되도록 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주미산 자연휴양림에 우리 고유의 향토ㆍ자생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학습할 수 있는 자생식물원을 2017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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