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 여정회(회장 박순옥)는 16일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하는 성폭력 피해 여성‧아동 지원을 위한 벼룩시장에 참여해 판매수입금 54만 전액 기탁했다.
이날 벼룩시장에 참여한 회원들은 각자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류, 유아용품, 생활용품 등 중고물품 500여점을 전시‧판매 했다.
박순옥 여정회장은 “화창한 봄날 남매공원을 방문한 가족들이 나눔의 행복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산시청 여정회는 자원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정회는 경산시청에 재직중인 7급이상 행정직 여성공무원(회원 140명)들의 모임이다. 이 모임은 경산시 발전과 여성공무원의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구성되었으며 매년 김장봉사 등의 자원봉사활동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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