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전 금천구청 앞 광장에서 ‘교복입은 시민’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금청구청의 주관으로 이날 청소년들이 직접 청소년총선거를 공천 공약 발표부터 투표까지 ‘제1대 청소년의원 선거’ 현장 만나 보실까요.

[이유림 / 밝은미래당 대표(금천고등학교 2학년)]
“다양한 진로체험과 봉사활동을 세분화 시키겠습니다. 진로특기생 학생들을 위한 장학제도를 개편하여 많은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꿈을 펼칠 수 있게 앞으로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류경숙 / 금천교육복지센터(센터장)]
“북아트 코너는 '바람'이라는 책을 만드는 과정이에요. 부모, 학교, 친구, 자신 아니면 나라에 대한 바람을 적어 보는 것으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번 선거를 통해 20명의 금천구 청소년의원이 선출된다고 합니다. 선거 현장에서는 쿠킹, 북아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청소년들의 체험부스가 마련되었습니다. 드론 체험은 바람과 우천으로 체험이 어려워 청소년들이 아쉬워 했습니다.

지자체의 보여주기식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닌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금천구청과 금천구의회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뉴타TV 리포터 김은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박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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