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신해철 집도의 강 씨에 대중의 시선이 모아진 가운데, 신해철의 사망 당시 상황에 대해 언급한 유족 측의 발언도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14년 11월 신해철의 유족과 소속사 관계자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소속사 관계자 측은 신해철이 화장실 바닥에 누워 숨을 헐떡이고 있는 것을 매니저가 발견, 간호사와 원장을 호출해 심장제세동기로 2번 충격을 가했으나 기계 연결이 잘못돼 반응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심제세동기로 심장 충격을 가할 당시, 신해철의 왼쪽 눈꼬리 옆으로 눈물이 흐르는 것을 매니저가 목격했다"라며 "당시 보호자는 나가라고 하고 병원 밖 창문 틈으로 봤을 때 심제세동기 초록 줄이 일직선 플랫이 됐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해철 집도의 강 씨는 법원에 비만 관련 수술을 금지한 보건당국의 처분을 중지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신해철 집도의 강 씨는 의료과실 혐의로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중에도 새로운 병원을 열어 같은 수술을 계속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강 씨에게 수술을 받은 환자 중 합병증을 호소하거나 숨진 사례도 있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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