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이 또 한 번 당연한 듯 우승을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이에 도전하는 도전자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열창, 클래스가 다른 무대로 좌중을 압도했다.
음악대장은 최종 도전자 '투표하세요'를 가볍게 누르고 6연승을 기록, 27대 '복면가왕'에 올랐다.
이날 '복면가왕' 시청한 누리꾼들은 음악대장을 꺾을 가수로 기라성 같은 후보들을 내세우고 있다.
이 가운데 '음악의 신' 이상민의 발언이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음악의 신2'에서는 '복면가왕'을 통해 컴백을 시도하려는 가수 탁재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식사 중인 '복면가왕' 제작진을 찾아 "복면가왕은 정말 대단한 프로그램이다. 이쯤 되면 복면을 평생 안 벗는 가수가 한 번 나와줘야 된다"며 탁재훈을 어필했다.
이에 '복면가왕' 제작진이 "(탁재훈은) 방송에 못 나오지 않느냐"고 묻자 이상민은 "복면을 직접 제작하겠다. 복면을 본인도 풀 수 없게 설계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상민은 '복면가왕' PD에게 "출연자가 펑크를 낸다든가 마음이 바뀌면 언제든 연락 달라"며 "음악대장만큼 화제가 될 자신이 있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탁재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32대 복면가왕 '발음이 도박도박한 이웃집 토토로'다. 5주 연속 우승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허세를 부려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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